시가 아름답기 때문에 읽고 쓰는 것이 아니다.

인류의 일원이기 때문에 시를 읽고 쓰는 것이다.


인류는 열정으로 가득 차 있어. 의학, 법률, 경제,

기술 따위는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해.


하지만 시와 아름다움, 낭만, 사랑은 삶의 목적인 거야.


휘트먼의 시를 인용하자면,

'오, 나여! 오 생명이여! 라며 수 없이 던지는 이 의문!

믿음 없는 자들로 이어지는 바보들로 넘쳐 흐르는 도시.

우리는 어디에서 아름다움을 찾을까?

오, 나여, 오 생명이여!'


대답은 한 가지. 네가 거기에 있다는 것, 생명과 존재가 있다는 것.

화려한 연극이 계속되고, 네가 한 편에 시가 된다는 것.

여러분의 시는 어떤 것이 될까?



- 영화 '죽은 시인의 사회' 中 존 키팅(로빈 윌리엄스)의 대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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